여러분 안녕하세요.
엔트로피메이크업입니다 :)
팬데믹이 도래한지 어언 3년째..
'필마스크 시대'의 도래와 함께
두 눈과 눈썹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각광받고 있는데요!
2020년, 2021년, 그리고 2022년까지
한 올 한 올 결 살린
터프 브로우 트렌드는 지속될 예정입니다!
사진 출처: pinterest
이번 엘르 매거진 3월호에서도
'브로우 라미네이션'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!
특히나, 시국이 시국인 만큼
집에서 하는 셀프케어가 강세인데,
터프 브로우 + 셀프케어 =엔트로피가 또 빠질 수 없죠!
엘르 편집자가 소개한
브로우 라미네이션,
그리고 엔트로피 터프 브로우리프트펌의
실사용 후기까지 알아보기로 해요!
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?
먼저 브로우 라미네이션에 대한 소개입니다 :)
사진 출처: 엘르 코리아 3월호
"'필 마스크' 시대에 젠더리스 트렌드까지 맞물려 와일드하고 힘 있는 눈썹을 연출해주는 브로 라미네이션이 두각"
" 같은 메이크업을 해도 2% 부족한 느낌이 들었던 건 숱 없고 축 처진 모의 방향 탓일 수도"
"아침마다 부족한 눈썹 사이를 메우고 결을 살려주는 일이 뷰티 루틴이 돼버린 이들이 두 손 들고 기뻐할 키워드가 도래했다!"
다음으로는 에디터의
엔트로피 '터프 브로우리프트펌' 실사용 후기입니다!
사진 출처: 엘르 코리아 3월호
"마스카라 타입의 일체형으로 다른 도구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"
"눈썹에 용액을 듬뿍 바를 수 있는 3D 브러시는 손재주가 없어도 제품을 고르게 바를 수 있어 편리"
"확실히 결이 부드러워진 느낌! 모가 서로 엉키지 않았고 브러시로 빗어주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눈썹 결이 고정되었다!"
이상으로 엘르에서 소개한
2022년에도 계속될!
'와일드 브로우 트렌드',
그리고 '터프 브로우리프트펌' 후기였습니다!
이미지 출처: pinterest
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.
다음 포스트에서도
새로운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.
나만의 자신감을 깨워주는
작은 변화부터
과감한 도전에 이르기까지
모든 도전과 변화의 곁에
엔트로피가 함께 하겠습니다.
앞으로
엔트로피와 함께 더욱 새로워질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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